민방위 사이버교육 시즌이 되니깐 예전에 쓴 글 때문에 방문자수가 폭등...
방문자 키워드에 '사이버교육 문제 정답' 이런거도 보이는데...
그거 어차피 문제 푸는사람마다 바뀌고요. 그냥 좀 읽어보면 다 풀수있는 문제인데, 정답을 구하고 있다는건 생각을 하는것 조차 귀찮아하는 경우인가 -_- 하긴 세상이 좋으니까 생각 하고싶지 않으면 안해도 될정도의 정보가 검색이 되니 뭐 할려면 할수도 있겠네요.
근데 왠만하면 직접 푸세요. 1분이면 다 합니다. 답 구하고 다니는데 시간이 더 걸릴듯 -_-
철부지 넷우익들 글 써놓은걸 보니까... 한국이 정말 살기좋은 나라고 거기서 좌빨만 없으면 된다고 많이들 써놨던데요.
근데 이거 어디서 많이 본거같아요.
'자유민주주의 낙원인 것입니다 여러분~~'
'으아니! 좌빨이다! 전위대! 전위대!'
하긴 대학나오고 취업할때 되서 다른사람도 아닌 자기 가족들한테 한마디씩 들어보면 뭐 느끼는게 있겠죠.
일본처럼 35세 40세 넘어서 넷극우 짓하는 인간들은 우리나라엔 아직 드문거 같으니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멋 또는 재미로 어울리는 꼬꼬마 넷우익들은 아직 가망이 좀 있습니다.
오늘 무슨날인지는 아시죠? 말 함부로 하면 혼나요. 꼬꼬마들아. 우리나라 법은 사람 죽일때도 재판을 거쳐서 죽이도록 하고 있거든요. 그런거 할려고 우리나라 국부께서 '국가보안법' 만드신거 아닙니까. 근데 그것조차 무시하고 그냥 군대 동원해서 현장에서 다 죽인게 어떻게 미화가 되나요. 어디 빨게 없어서 미친 탈법적 학살자를 빨고 노나요.
http://bit.ly/K6Smu5
읽어볼만한 글이지만... C일보가 무상급식 논란까지 종북으로 슬그머니 연결해놓던때가 생각나서 살짝 짜증.
이제와서 초기 민노당내 활동가들의 크고 작은 성과와 근황 들을 본문에 간단히 써놓았는데... 필자의 성향은 모르겠지만 저 글이 C일보에 실릴수 있었다는건 C일보와 필자도 누가 '그렇고 그런 녀석들'인지 아닌지 정도는 알고는 있었다는거 아닌가? 무슨 일 있을때마다(주로 선거 전후) 바람에 '북한'을 실어서 사방에 날려보내고, 진보활동가들이 종북과 한세트로 보이게 하는데 가장 애쓴 신문이 C일보라고 생각하는데...
하긴 지금은 저런거 거들떠보지도 않는 당사자들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 살다보면 싫은놈에게 싫은소리 들어도 할말없을때가 있는데, 그녀석들은 싫은소리든 좋은소리든 아예 듣질 않고 있으니까. 망할놈들.
꼬리1>
보수언론들은 무슨 '까임 허가증' 이라도 얻은듯 진보진영 전체를 진단하는 기사들을 내보내고 있는데, 지금 저 깽판을 치고있는 NL들은 우리나라의 극우와 자유주의자들이 원해서 존재하게 된 측면도 있다는걸 알아야 된다.
그 양아치들이 복지와 노동문제에 본질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후보단일화에 우호적이라는 이유로 중요한 고비마다 '지지'나 다름없는 선택을 하거나 그 존재를 인정해오지 않았나? 극우님들 보수정당들 언론들 한번 자기가 한 말과 글을 좀 돌아보십시다.
댁들이 원했던 유연한 진보(라고 쓰고 실제론 노동문제 복지문제 인권문제에 관심이 상대적으로 덜한 주사파들)들이 바로 저기서 깽판치고 있는 NL들이예요.
애들은 어른들 생각대로 하는대로 큰답디다. 풉. 수십년동안 빨갱이를 때려잡아온 자유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저런넘들이 멀쩡하게 존재할수 있었겠어요?
이재오 대선 출마선언 http://bit.ly/J2fCYd
보면서 느끼는건데 새누리당 이런면에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계파와 무관하게 바톤터치가 가능한 노하우가 있다.
이재오씨를 보면서 '친박계에 대응한 친이계의 대선 맞수'정도로 써놓는 신문과 블로거들이 있는데, 지나온 일들을 다시 살펴보면 나는 이 표현에 공감할수가 없다.
지금껏 가카가 써온 경제정책들의 기본적인 내용들(감세, 대기업 규제완화 등등)은 모두 지난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박근혜 후보측이 구상한 것들이다. 당시 경선에서 승리한 이명박후보는 박근혜 후보의 공약을 수용하여 추진할것을 약속했고, 그 결과는 가카 임기 말이 다 되어가는 지금 보시다시피...(후략)
내가 주목하는건 대선후보 경선이 그저 탈락될 들러리들의 쇼케이스 수준에서 끝나지 않았던 그 노련함이다. 지금에서야 박근혜씨는 가카와는 꽤 다른 방향들을 제시하고 있지만(복지, 제한적인 경제적 분배기능 강화 등), 분명히 한나라당의 지난 대선후보 경선에서 박근혜는 '줄,푸,세'를 내세웠고, 이명박대통령은 그것을 충실히 이행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이재오가 누구냐 하면, 이명박대통령 임기동안 잊을만 하면 개헌 준비작업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끄집어낸 인물이다. 그리고 지금 대선출마선언에서 이사람이 하겠다고 하는 것들을 보면...
▲4년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행정구조 개편ㆍ국회의원 정수 200명 내외로 축소
▲부정부패 척결ㆍ청렴사회 정착
▲남북대표부 설치ㆍ동북아평화번영공동체 구축
▲양극화 및 청년실업 문제 해소 등 `국가대혁신 5대 방안'제시
역시나 '개헌'이 들어가 있다. 양극화나 실업문제, 남북문제는 '새누리당'의 틀 안에서 제대로 풀어나가기 어려울것으로 보이는거야 뭐 이젠 흔한 얘기고, '박근혜 줄푸세 → 이명박 대선후보 공약으로 수용'의 전례를 볼때, 새누리당에서 어떤 인물이 대선후보가 되던 간에 저 중 일부가 그 후보의 공약으로 수용될것으로 예상할수 있고, 그것은 '개헌'이 될 가능성이 높다. '3년 단축 용단' 같은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참여정부 시절 사람들이 '한나라당' 보며 느꼈던 선입견들중에 하나는 '발목잡기' 이다. 실제로 여아가 공통된 의제를 갖고 섬세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별로 보여주지 못했던 시절이었고, 한나라당의 발목잡기 시도가 빈번했던것도 사실이다. 개헌도 그 중 하나였다. 노무현대통령 시절에 개헌했으면 국회의원 임기와 맞춰서 원포인트 개헌이 가능했을 것이다. 당시 내용에는 논란이 많았지만 개헌 자체에는 공감한 사람도 많았다.
그렇게 발목잡기 일색이었던 한나라당에도 개헌을 하긴 해야한다고 계속 이야기해온 후보가 있고, 이제 새누리당이 된 지금 그는 대선출마 선언까지 하고있다. 이제와서는 외견상 '발목잡기'라는 나쁜버릇을 고집하고 있는쪽은 어그로킹 가카에 이끌린 야당들이다.
나는 저렇게 오래가는 방법을 노련하게 써오는 그들이 너무 부럽고 대단함을 느낀다. 질투심조차 너무 닳아서 오히려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야당들이 정권심판이니 정권교체니 하는것들이 진심으로 하고싶다면, 자신들이 다수가 공감할만한 정당을 꾸리고 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할것이다. 선거때만 바쁘게 돌아가고, 상대의 실패에서 조금씩 떨어지는 표나 주워먹는 그런거 이제 그만하고. '정당의 기본'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하는게 어떨까 한다. 지역당 역량 강화, 투명하고 민주적인 지도부 의사결정의 시스템화 등등 방법은 많을것이다. 비례대표 부정같은 당의 기본을 흔드는 짓을 저지르고는 버티고 무사하길 바라는 그런 꼴은 이제 좀 안봤으면 한다.
이 기사 말인데..
http://bit.ly/HI4ZhQ
다른분들이 좋은 지적들을 하고 계시겠지만 나는 다소 뜬금없이 '조기축구회' 표현을 지적하고자 한다. 기사속의 '조기축구회' 표현도 뜬금없고, 내가 쓰고있지만 내 글도 좀 뜬금없다. ㅋ
사회인야구와 조기축구회 알아보고다닌 내가 알기론 그분들 절대 편하게 공차고 던지고 하는 분들이 아니었다. 기사에는 '시간적 여유' 를 들어 조기축구회와 비교한것 같은데. 그렇다면 더 말이 안된다. 조기축구회원들이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그시간에 신나게 공을 찰수있는 분들이라면 진즉 4부리그 이상의 팀들과 실력을 겨루며 지냈을것이다. 실제로는 시간도 부족하고 서로 하루일과의 일부분을 조금씩 양보하고 맞춰서 아침에나 겨우 모이는 분들이다. 유니폼 같은걸 제외한 장비나 역량의 열악함은 말할것도 없다.
'축구는 일종의 오락이나 취미이니까... 그 수준으로 내려간걸 비유한것' 이라고 이야기 한다면 완전히 말이 안된다. 사람이 다니는 직장을 가리켜 '편하다' 라고 하는데엔 다양한 이유가 있다. 단순히 일이 적거나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일수도 있고, 다른걸로 피곤하게 하지 않고 원하는 일에 집중할수 있기 때문일수도 있다. 사내복지나 근무환경이 좋아서 그렇게 말하는 것일수도 있다. 즉 이 경우엔 '편하다' = '만족감' 으로 보는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기사의 내용(정확히는 이해진씨의 말이라고 소개되고 있는 부분)은 '편하다'의 부분집합인 '출퇴근 시간' 위주로 말하고 있다가 갑자기 확대하여 글 전체를 덮고 마무리짓는다. 난감하다. 사람들이 조기축구나 사회인야구에 기웃거리는 이유는 그게 단지 '편해서' 가 아니다. 불편하고 힘들어도 그게 즐겁고 만족스럽기 때문이다. 이게 도대체 어딜봐서 'NHN에게 필요한건 절실함' 이라는 이야기를 하기위한 비유로 쓰일만한가?
내가 NHN내부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편하다'를 저렇게 제멋대로 이해하는 분께서 직원들에게 '많이 일하고 야근하라'고 한들 그게 어디 '위기감' 이나 '절실함' 으로 이어지겠는가? 일 오래하고 야근 많이 하면 일을 '강도높게 잘' 하는것인가? 직원들의 만족감이 올라가나? 회사가 좀 덜 편해지나? 직원들의 입에서 '편하다' 소리가 나오지 않으면 혁신과 절실함이 생겨나는 것인가? 최소한 조기축구회원들은 편하진 않아도 만족감은 있다.
NHN하면 이제 대기업이긴 하지만 여전히 젊은 기업 이미지이고, 관련분야 졸업생들이 많이들 가고싶어하는 직장으로 알려져 있는것 같다. 그런 기업의 대장님께서 하시는 말씀 치고는 상당히 갑갑한데요. 혹시 운동은 뭐 하시나요. 축구좀 하세요?
대충 3자 사칭 사기로 추정되는 사건이지만, 확증이 없으니 알 수는 없고, 저 세 글만 보면 일단 포트마리골드라는 사람의 문제제기가 좀 질이 나쁘고 잘못되어있다.
1. 오해가 생긴 상황을 언급하면서 자신을 사기꾼으로 몰고 있다는 인상이 들도록 글을 쓴 점
이점 때문에 나는 '포트마리골드'라는 사람이 쓴 글의 신뢰도를 높게 보지 않는다.
저 글대로 '세뮤리넬'이 "크리놀린 옷 안올려주세요?" 라는 쪽지를 보낼 상황이면, 아직 오해에 대해 당사자끼리 직접 이야기할 여지가 있는 상황. 그런데도 '포트마리골드'가 저 커뮤니티에서 얼마나 유명한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글을 올려 자신이 피해를 받고 있다는 인상을 다수에게 남긴점.
원래 송사는 개인의 감정이 담긴 글이 아니라 건조한 사실을 가지고 당사자간 대면해야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저런 글은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문제해결이 안될거라는걸 알면서 '세뮤리넬'에 대한 불쾌감을 풀어놓는 것으로 보인다.
2. '포트마리골드'의 주장에는 자신이 입증해야할 책임이 있는 내용도 있음
만약 '세뮤리넬'이 저 글대로 '포트마리골드'를 사기로 몰고자 했고, 거기에 자신이 걸려들었다는 주장의 신뢰도를 높이려면
자신이 분명히 그 고가의 아이템을 '셰뮤리넬', '새뮤리넬', '세뮤리낼' 같은 엉뚱한 사칭캐가 아닌 '세뮤리넬' 이라는 이름의 캐릭터에게 제대로 확인하고 넘겨줬다는 것을 입증해야된다.
즉, '세뮤리넬' 만이 넥슨에 거래내역 대화내역을 요청하고 사이버수사대까지 갈지 말지 고민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포트마리골드' 도 요청해서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는것이다. 댓글로 몇몇 사람이 3자 사기 가능성을 제기하는게 바로 이 때문이다.
본문에 보면 '포트마리골드'는 그런건 할 의지조차 보이지 않으면서 '세뮤리넬' 에게만 답을 요구하고 있는게 송사에 임하는 기본 자세가 되어있지 않다.
자신은 채널이동으로 로그가 남지 않았다느니 등의 이유를 대면서, '세뮤리넬이 그럴듯하게 짜여진 계획으로 자신을 사기범으로 몰려함'으로 단정하고 있다.
물론 자기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것이라 그럴수 있겠지만, 내가 보기엔 '세뮤리넬이 자신을 사기범으로 몰고 있다'라고 주장하면서 들이대는 것만큼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설명하는 내용이 글 속에 충분하지 않다. 여기서 신뢰도가 더 떨어진다.
원래 의혹은 제기한 사람이 자신의 주장에 문제가 없음을 충분히 입증해야할 책임이 있다.
3. 세뮤리넬이 '해결책을 찾고 있다' 는 글(2번째)을 올린후 세 번째 글에서 보인 태도
'후기'에서 일관된 글투를 유지하면서 스스로도 해결할 의지가 없다고 털어놓았다.
해결할 의지가 없으면서 논쟁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세뮤리넬'을 공격하고 있는 셈(왜 '세뮤리넬'이 논쟁에서 불리한지는 다음 항목에 씀)
결론은 없지만 한 사람의 인격을 글감 내지는 떡밥으로 쓰겠다는 것. 송사에서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은 신뢰하면 안된다.
'세뮤리넬'이 상황을 해결할 생각이 있는지 알고 싶으면 '세뮤리넬'이라는 사람에게 직접 커뮤니티의 쪽지기능을 이용하거나, 같은 게임상에서 연락을 취하면 될 일이다.
댓글에도 몇사람이 '이러지 말고 당사자끼리의 소통채널을 갖고 해결하라'고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포트마리골드' 당사자는 이 댓글에는 진지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4. 논쟁 자체만 보면 '세뮤리넬' 의 발언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고 불리한 상태
저 기글hd라는 커뮤니티는 가입후 바로 글쓰기가 되지 않는 곳이다. 즉시 반박이 어렵다. 두번째 '세뮤리넬'의 글도 첫번째 '포트마리골드'의 글에 꽤 많은 조회수가 발생한 이후에야 등록됐다.
그리고 저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어떤 소프트웨어의 도우미(일명 외부 프로그램)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배포중인 듯하다.
그 프로그램의 인스톨러에 '세뮤리넬' 이라는 캐릭터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는 등, '포트마리골드' 자신만의 발언경로까지 갖추고 있는 상태.
게다가 넥슨이라는 게임사는 기본적으로 유저간의 분쟁에 협조해주지 않는다. 거래내역도 주지 않는다. 본문에서 '포트마리골드'도 넥슨이 이런 게임사라는건 알고 있다.
의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포트마리골드'는 다양한 상황을 이용할 수 있는 반면, '세뮤리넬'이 다방면에서 논쟁에서 동등한 위치에 서지 못한 상태.
5. 정리
'포트마리골드'가 입증해야 할게 있는데 입증을 할 생각조차 없음을 태연히 밝히고 있고(어차피 안되는걸 알아서일까)
'세뮤리넬'이 입증해야 하는게 있는데 보나마나 입증이 굉장히 어렵거나 불가능하고
하지만 '포트마리골드' 는 그 사건과 자신의 발언경로, 소속된 커뮤니티에서의 인지도 등을 활용하고 있고
반면 '세뮤리넬'은 여기에 속수무책이고
당사자간에 해결의 여지가 있었고, 댓글로 몇사람들이 '직접 쪽지등을 활용해 해결하라' 고 하고 있음에도 '포트마리골드'는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데다 사실 해결의지조차 없는 상태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에 공론화했고(구글에서도 검색이 가능) 스스로는 해결의지조차 없으면서 사건속 핵심인물 '세뮤리넬'의 인격을 '후기' 라는 제목으로 재차 이야기거리로 삼고 있다.
게다가 본문에서 다른블로거의 본문을 캡쳐해 첨부해 놓았는데, '포트마리골드' 자신과 '세뮤리넬' 사이에 있었던 일이고, 그걸 다른사람이 이야기 하고 있는데, 블로그 id나 별명에 가림처리를 하지 않았고
'그날 이후 세뮤리넬씨로부터 언급이 없다'는 글에 이어 '세뮤리넬씨 이왕 기글 가입하셨으니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너스레까지 떨고 있는게, 송사의 기본이 되어있지 않다. 이런 태도는 상대를 화나게 하는 정도가 아니라 고통스럽게 한다. 저녁에 거리에서 말다툼하다 경찰서 유치장에 붙잡혀 날이 밝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도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는 것이다. 자신은 해결의지가 없다면서 상대에게 '뭐 할말 있으면 해보라'는 건 오만이며 주책이다.
그러므로 이런사람의 말은 믿지 않겠다는게 내 결론이다.
본문에서 가장 웃겼던 부분을 언급하며 글을 마친다.
'세뮤리넬씨를 이렇게 몰아버린 것은 저와 같은 피해자가 다른 사람에게 안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이지 세뮤리넬이란분이 싫어서도 아니고 악심을 품은 것도 아니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 몰아세웠다는건 알고 있는건가? 이건 자신이 동원 가능한 수단들을 어느 정도 사적으로 악용했다는 걸 인정하는 걸로 봐도 되는건가?
- '입증이 어려운 일'의 '피해를 받을뻔' 했으니, 그 사람이 남에게 피해를 줄까봐 예방하는 차원에서 그리 했다는건가? 아무리 읽어도 사람에게 따라다니는 '나쁜소문' 을 이용하려는 악의밖에는 읽히지 않는다. 저 말을 보고 '아 우리 길드의 세뮤리넬은 나쁜놈이군요 알겠습니다 앞으론 조심하지요' 라고 할사람이 누가 있겠나 싶다.
- '포트마리골드' 는 자신이 배포하는 소프트웨어 인스톨러에 까지 '세뮤리넬'을 공격하면서 '사기예방'을 해야하고, '세뮤리넬'은 별로 반박도 못한채 글속에서 이리저리 굴림 당하면서 '사기예방'을 해야한다는 주장을 저렇게 차분히 하는걸 보니 소름돋는다. 진심으로 학을 떼고싶으면 데리고 다니는 파트너들 이름이나 신경썼으면 좋겠다.
- 물론 '세뮤리넬' 이 진짜로 '포트마리골드' 를 사기범으로 몰려고 했던 증거가 드러나면 나는 이 글 내용을 덮고 당사자들이 보든 안보든 사과의 글을 남길것이다. 하지만 '포트마리골드' 스스로가 해결 의지가 없고. 그도 말했듯이 보나마나 해결이 어려울텐데 그럼 난 사과 하고싶어도 못하는거네 풉.
"누렙도 낮은 2011.11.20일에 다시 잡아서 300누렙을 12.8일 찍은 친추도 안 한사람에게 그런 고가(당시 5000~6000만숲)의 크리놀린 옷을 말한마디에 떡하나 줄 정도로 우리가 신뢰관계가 있었느냐?" 에 대해서 / 그리고 그날 벌어진 사기 사건 시간의 9일 00:15분이 아니라 10일 23시 50분 ~ 11일 00시10분에 벌어진 상황을 넘겨 집었던 부분 / 사기가 벌어지고 24시간이지나서 옷 돌려주세요 하고 쪽지보내는 것은 말이 안되죠.
- 신뢰관계를 왜 '포트마리골드'는 자세히 말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본문 내용으로 둘이 어떻게 친해졌는지는 대충 짐작이 가는데, 그게 그정도로 친한것이었는지는 두사람 사이에 있었던 일이니 '세뮤리넬'이 아닌 '포트마리골드'가 말해도 되는것이다. 어느정도로 친했는지 신뢰도를 말해보라는데 같은질문은 '포트마리골드'에게도 적용된다. 마치 다른사람들 사이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듯 글을 써놨는데 이게 요즘 유행하는 '유체이탈 화법' 인것인지. 거짓말이 하고싶으면 거짓말할 자유가 있다(나중에 책임을 져야 하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스스로에게도 답이 없는 요구를 남에게 해선 안된다.
- 시간문제도 '세뮤리넬'과 이야기가 다르고, 그걸 확실히 하고싶었으면 앞서 말했듯 스스로 넥슨에 확인요청을 해볼일이다. 물론 안해주겠지만. 안해줄거라는걸 알고 있겠지만.
- 스스로는 '직장에도 다니고 있고, 피곤해지고 싶지않아서' 등의 이유로 확실히 해야 할것도 그저 그렇게 넘겨버렸지만, '세뮤리넬'은 그저 '반박을 못하는'것으로 간주하는데 도대체 어디서 온 자신감으로 우월화법을 써놓은건지.
추가(2012/03/16)
- 사람한테 '낙인' 은 아무나 찍는게 아니거든요. 그건 낙인이 아니라 모함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사진을 찍어서 바로 올릴수 있는 서비스의 편리함을 잘 몰랐는데, 작년까지 일하는곳에서 공사를 많이 했고, 공사한 곳이 시간이 지나면 문제가 하나둘 나오는 법이라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바로바로 올릴곳이 필요하게 되었다.
되도록 새로운곳에 가입하지 말자는 주의라 그냥 계정을 갖고있던 피카사에 올리고 있었는데, 그제부터 폰에서 연동이 잘 안된다.
웃긴건 구글+ 를 깔고 Instant Upload를 쓰면 잘 된다는건데... -_-
구글 이러지좀 말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