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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싫어하세요

http://bit.ly/wZJxr5

통신사와는 별개로 망중립성이 전제된 다양한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구글이 통신사와 손잡은 경력때문에 '배신 했다' 고 하는것도 웃기지만, 

그게 플래폼의 오픈소스 정책까지 비난하는 논리로 연결되는게 어이가 없다. 

원래 찾으려는 글은 못찾고 이런 뻘글만. 

Android의 오픈은 납치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오픈은 애초에 개발자와 사업자를 끌어모으기 위한 수단으로 전제된 것이고, 거기에는 '악마라 불러야 할 정도로 지배적인' 통신사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커뮤니티도 있고 개인도 있고  중소업체도 있습니다. 모두 제각각의 숟가락을 Android에 올려놓길 원하고 있고, 현재 이 모두의 요구를 대체로 충족시켜 주는 플래폼은 Android 뿐입니다. 흔히 이런걸 '시장' 이라고 하죠.

상대에게 압박을 굳이 가하려고 하진 않지만(요즘 난리인 소프트웨어 특허같은걸 제외하면), 제각각이 안정적으로 쥐고 있는 수익모델을 갑작스레 내놓거나 바꾸길 원하는곳은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AT&T 조차 초기에는 아이폰을 그들만 공급하길 원했지 않습니까?(애플은 뭐 안그랬을것 같죠? 풉.) 시장에서는 악마와의 2차 3차 갑-을-병-정 계약이 발생할수도 있고, 기회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물론 Android의 오픈이란게 오랫동안 개방된 환경에서 검증되어온 코드와 사업모델을 사용하기 위해 여럿 닫힌 부분이 있고 라이센스가 다른 부분도 있긴합니다. 그래서 '오픈중에서는 상당히 닫힌 플래폼' 이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AOSP는 여전히 일반을 상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애초에 플래폼 후발주자가 시장의 큰 파이를 시작부터 적으로 돌리면서 스스로와 연합군에게 유리한 길을 가기위해 고를수 있는 선택지가 얼마나 다양했을까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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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러스 써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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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lus.google.com/114123903827498460143

나중에 자세히 쓰겠지만...일단 요약하면

1.
UX면에서는 웹보다 어플이 더 쓰기편함. 웹은 좀더 간결해져야 할듯.

2.
'지난번엔 페이스북과 비교해서 차이점이 없지만 그럭저럭 해 나갈것' 정도로 소개했는데, 직접 써보니까 아예 페이스북은 무시해도 될것 같다. 왜냐면 구글의 장점이자 숙제는 '기존 구글 서비스와 G+와의 쾌적한 통합' 이기 때문. 안드로이드폰 + Picasa + G+ 이렇게 사진올리기 기능을 연동해 놓았는데, 제한적인 통합에 불과하지만 이정도로도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사진공유가 편하고 쾌적하다. Docs, Calender, Gmail 같은 다른 서비스와도 이렇게 깔끔하게 통합해 나간다면 굳이 페이스북을 이길려 할 필요 없는 좋은 서비스가 될것. 물론 구글이 서둘러서 업데이트를 잘 해나갈때 이야기. 베타짓 이제 그만좀 하지?

3.
폰 어플리케이션에 같이 깔리는 huddle과 Gtalk가 같은 푸시를 쓰는 모양이다. 동시에 받아지거나 한쪽에만 오거나 제멋대로. 푸시는 통합되어 있는데 웹+폰 어플들이 아직 통합이 되지 않아서인듯. 이걸 제일 빨리 해결해야 할거같은데... 구글 일좀해라. 한국에서 이렇게 일하면 짤린다고. 

그외.
요즘 G+가 '여자 없는 서비스는 망한다' / '개발자들이 IT 이야기만 하는 서비스는 망한다' 하는 식으로 이야기가 많이 되고 있다. '여자들이 많고, 검색에 얼굴과 함께 그녀들의 정보가 나오고, 그걸 쭉 열람할수 있는 서비스여야 유망하다' 하는 식으로까지 이야기 하는 분도 봤는데, 난 이거 좀 마초적인 시각이라는 느낌이라 거부감이 듬. 농담처럼 하는 말이란건 알겠는데, 말조심좀 하면 안될까. '남자들이 평소에 페이스북을 무슨 생각으로 이용해 왔는지'를 여자들이 오해하게 할만한 말은 좀 하지 말자. 

클*리앙 같은 IT 덕후들이 G+ 가 개발자천지라고, 남자들 뿐이라고 까대는게 정말 웃긴듯. 아 농담인건 알아요. 물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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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3 11:44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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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러스 단상
웹 2.0이 그 모습을 다 드러낸 것은 아니지만, 왠만한 볼거리는 거의 다 나와있는 오늘날.
나는 지금까지의 웹 2.0을 향한 노력의 과실을 가장 제대로 맛보고 있는 것들이 SNS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웹 2.0 이라는 가능성을 가진 토양을 SNS가 모두 독식하고 있는 꼴을 보고 있는 요즘이다.

이 SNS 들은 웹 2.0을 향한 노력을 기반으로 성장했지만 서비스가 고도화 되고 다형성을 갖춰가면서 점점 '웹이 갇혀있던 시절' 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으로 '페이스북'이 그렇다. 현재 SNS는 그 안에서 컨텐츠가 생겨나고 그 안에서 소비된다. 아예 개발 자체도 그 안에서 이루어진다. 트위터야 너무 원시적인 의견교환의 수단만 갖춘 서비스가 되다보니 더 이야기할게 아예 없는데, 페이스북은 그렇지 않다. 집요함과 영리함, 정교함까지 갖추었다.

이렇게 '웹 2.0에 의한 페이스북을 위한 페이스북의 천하' 가 기세를 올리고 있는 와중에 구글이 끄집어내 놓은게 구글 플러스(Google+)다. 나는 아직 초대받지 않아 써보진 못했는데(물론 초대해주면 잘 쓰겠지만 허허), 해외 블로거들의 사용기를 종합해 보면 이거 참 어이없는 서비스다.

내가 구글플러스가 어이없다고 느끼는 이유는 많지만 그중 하나만 꼽으라면 '전혀 차별성이 없는 서비스' 라는 것이다.
일단 페이스북만큼의 진입장벽이 있어보이진 않는다거나(나름 친숙한 느낌이 들게 잘 꾸며놨음), 앞서 서비스에 들어간 '구글+1' 서비스와의 연계 같은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 그외엔 대부분의 기능이 페이스북과 똑같다. 차별성이 없다.

왜 이 시점에 구글이 구글스럽지 않은(또는 진정 구글스러운) 짓까지 해가며 전혀 다를게 없는 서비스를 꺼내놨는가 생각해봤는데, 몇 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것 같다.

(이 블로그에 쓴 글이 대부분 그렇지만, 꿈보다 해몽이다. 다 내 예상이다. 난 전문적인 글 잘 못 쓴다. 그러니 '얘는 이렇게 생각하는구먼' 하고 봐주시면 좋고 안봐도 어쩔수 없고...)

1.
구글은 그동안 SNS에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SNS에서 까먹은게 많다. 현상유지 이상의 의도를 찾아보기 힘든 유사 SNS 서비스인 '구글 프로필+Buzz' 덕분에 윈도우 라이브 사용자를 꽤 빨아들이긴 했지만, 그동안 까먹은걸 생각하면 아직 많이 밑지는 수준이다. SNS에서의 다양한 내외적인 시도를 접거나 폐기한 경험이 있다.
구글이 이쪽에서 말아먹은 대표적인 사례가 구글wave다. '소셜화' 를 간과한채 그저 의견교환과 협업성, 정보의 축적, 가능성만을 부각시킨 서비스를 들이댔다가 한번 크게 말아먹었었다.

SNS에 미련은 남아있고, 다시 실패하고 싶진 않다면, 가장 확실한 선택은 '잘나가는 녀석을 본받을 것' 이다. 장점을 죄다 가져와서 응용하고 뒤를 밟아나가는 것이다. 한동안 이 선택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사업부문 전반에서 흔히 볼수 있던 것이었다. 1등을 천천히 따라가기, 그러다 뒷덜미를 잡을수 있으면 좋고, 아니어도 손해는 보지 않을 만큼 성실히 따라가기. 이걸 지금 구글이 하려는 것이다. 내가 앞서 '구글스럽지만 구글스럽지 않은 짓' 이라고 한것도. 난 이렇게 생각했기 때문. 구글은 절대 착하지 않다.

2.
"애플도 자사 플래폼과 하드웨어와의 연계성을 유지하는것 외에 직접 SNS 서비스를 연다거나 하는 시도는 하지 않는데. 구글 돈 잘버는데 몇 번 말아먹었으면 그냥 안해도 되지 않을까. 모양빠지게.." 같은 생각을 해볼수 있는데, 구글은 오늘날과 같은 웹의 시대에 웹에서의 개방적+상업적(광고) 성공의 형태를 가장 잘 보여준 회사다. 사람을 모으기 위한 방법으로 항상 오픈을 강조하고, 개발자들과의 교류를 좋아한다. 그래서 Gmail, 구글닥스(Docs), 캘린더, 안드로이드, 크롬 등등 구글의 대부분의 서비스에는 '협업' 의 개념이 들어가 있다.

이런 구글이 존재 자체로 협업성까지 갖춘 SNS를 탐내지 않을리가 없는 것이다. '어느 정도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기능만큼만 따라가면, 그 이후엔 자사 서비스들을 엮어서 협업화된 정보의 흐름이 SNS와 오프라인에게까지 미치게 하는 것' 상상만 해도 군침이 돌 것이다. 모양빠지게 꾸준히 SNS에 들이대는건 SNS에 구글이 이렇게 탐낼만한 점이 있어서라고 본다.

3.
세 번째 이유로는, 구글이 SNS도 웹 2.0의 일부라고 보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웹과 앱을 페이스북안에 통째로 집어넣으려 하고 있는 반면, 구글은 태생이 웹이다 보니 SNS가 웹 2.0의 최종진화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SNS가 웹을 거의 독식하고는 있지만, 이 또한 언젠가 지나가리라 보는 것이다. 그렇기에 페이스북과 지금부터 경쟁해서 이기려 한다기 보다는, 웹에의 다음 흐름에 뒤지지 않기 위해, 흐름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잘 뒤따라가는 서비스를 하나정도 꾸리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앞으로 닥쳐올 일을 잘 할 가능성이 높은녀석 = 같은 분야에서 여태 일을 잘 해오던 녀석'인 경우가 보통이니까. 페이스북과 구글이 생각은 정 반대인데, 만들어 놓은건 똑같은 모양새다.

내 생각은 이렇다. 덧붙이자면 구글 플러스는 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백화점 입구에 자리를 펴고 '자동으로 빤쓰를 갈아입혀주는 기계' 를 팔아먹으려 했던 외판원처럼 생뚱맞았던 '구글 웨이브' 같은 방식으론 안되고, Buzz처럼 기존 서비스에 붙어 나오는 방식이면 어떻게든 유지는 된다는 경험을 한 녀석들이기 때문이다.

오랜 만에 주제 하나 정해서 긴 글쓰기 할려니 쉽지 않네.
단어는 다 맞게 썼나 모르겠다.
틈틈이 보면서 문장을 고치거나 할 생각.
어차피 나 말고는 잘 안보는 블로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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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03 07:0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구글 플러스를 써보니 말씀하신 대로 페이스북과 기본 틀은 거의 흡사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다른 점이 몇가지 있는데 전 이러한 특징들이 페이스북과 경쟁할만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먼저 구글 플러스는 친구 추가가 쌍방의 합의가 아닌 트위터의 팔로우 개념입니다. 이거부터가 많이 다르죠. 그래서 해외에서는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트위터와도 같이 언급하기도 하지요. 가장 강조하고 있는 써클 방식의 그룹 관리는 3가지 면에서 페이스북의 그것보다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첫째가 아름다운 인터페이스입니다. 보기 좋은 게 먹기도 좋다고 이왕이면 친구를 추가할 때마다 오래된 전화기 다이얼이 돌아가는 듯한 애니메이션이 보여지는 게 꽤나 매력있더군요. 둘째로 편의성입니다. 구글 플러스에서 포스트를 할 땐 포스트를 공개할 그룹을 정하는 것이 지금까지 나온 sns들 중 가장 간편합니다. 이건 말로 설명하기엔 한계가 있는데 직접 써보시면 바로 아실 겁니다. 세번째는 관리의 효율성입니다. 써클 단위로 스트림을 보거나 뮤트하거나 공유 권한을 설정하는 것이 강력하면서도 쉬운 방법으로 가능하게 됩니다. 전 써클만 해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킬러 기능으로 꼽히고 있는 건 페북에는 없는 새로운 기능들이라고들 하더군요. 바로 스파크와 행아웃입니다. 스파크는 구글 알리미 기능을 sns에 통합시킨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구글 자체 검색 기능이 워낙 훌륭해서 양질의 정보들과 포스트들을 스트림 형식으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고 이걸 바로 팔로우하거나 공유하는 게 가능합니다. 이 때도 물론 써클이 접목되겠죠. 행아웃은 그 기술력에서 스카이프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담주에 공개할 페이스북의 영상채팅 기능에 비해 10명까지도 동시에 영상채팅이 가능하죠. 재밌는 건 이 행아웃을 하는 동안 그 채팅방이 스트림에 실시간으로 올라가져있어서 스트림에서 바로 보고 참여하는 게 가능하죠. 구글 플러스의 모든 사진이 피카사와 연동되는 건 말할 필요도 없이 좋습니다. 페북도 사진을 저장해주고 따로 모아서 보여주지만 피카사처럼 외부와 자유롭게 연동시킬 순 없으니까요. 그닥 쓸모는 없지만 지금은 망한 버즈의 주변검색 기능을 구글 플러스에서 다시 살려넣었더군요. 구글 서비스들의 장점은 서비스들 간에 서로 연동이 잘 된다는 겁니다. 구글링을 하다가 양질의 사이트를 찾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서 플러스원 버튼을 누르면 구글 플러스의 써클 친구들의 이후 검색의 결과에 그게 반영이 되는 시스템 또한 이런 맥락일 겁니다. 페이스북은 선견지명을 갖고 일찌감치 사용자를 확보했습니다. 알 수도 있는 친구를 추천해주고 새로 추가한 친구에게 친구들을 쉽게 연결해줄 수 있게 한 것이 이러한 빠른 사용자 확보에 핵심이었다고 봅니다. 구글 플러스엔 없는 기능들이고 개인적으로는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들이지요. 결론적으로 보면 구글 플러스는 기본적인 소셜 기능 자체는 원조인 페이스북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페이스북이 오로지 소셜기능이 중심인 반면 구글 플러스는 자사의 다른 서비스들을 거기다가 많이 접목시켰고 페이스북에 비해 소셜기능 부분도 편의성과 디자인 측면을 고려해 많이 개선했다는 게 차이라고 할 수 있겠죠. 카톡이 망할 수가 없는 것처럼 페이스북을 따라잡긴 힘들겠지만 분명 차별화되는 서비스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2011/07/04 08:49 | link | edit or delete  
실사용기로군요! 전 써보질 못해서 구글의 방향성 위주로 글을 쓰다보니 이리 됐습니다. 아직 초대장을 못 구했거든요. 하하.
잘 쓰지도 못한 글 일부러 봐주시고 피드백까지... 귀한 답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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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다 알고 있습니다

http://j.mp/fRYi99 

구글이 악성어플을 리모트킬 기능으로 사용자들의 폰에서 제거한다는 내용을 블로그에서 언급.

그동안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리모트킬' 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이를 사용했다는 내용을 블로그에 올린건 좀처럼 볼수 없었던 모습.

그동안 아이폰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법복제나 악의를 가진 어플리케이션의 동작 등으로 상대적으로 안전하지 않은 플래폼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사실 구글은 그보다 더 강력하면서도 음흉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빅브라더 였던것. '무슨짓을 하든 니들 자유지만, 사실 난 다 알고있다'

강력한 대응이라는건 마음에 들지만,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논란이 되진 않을까?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가 폰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무슨 어플을 사용하는지 등의 정보를 계속 쌓아 나가고 있는 구글,애플,MS 등등...

이런 대기업들이 지금이야 제정신으로 굴러가고 있지만...
정신줄을 놓을경우 영화 '터미네이터' 처럼 미래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는건 웃자고 하는 이야기이고.

어쨋든 자기네 나라에선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분명히 나중에 문제로 지적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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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드로이드

 오늘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간단한 출장업무가 있어서 같이 일하는 주사님이랑 같이 갔다 오면서 주사님 갤럭시S 신품교체 예약해놓은거 받으러 같이 따라갔다. 주사님이 새로 교체한 갤S 를 받아들고 만져보다가 '내폰 도대체 뭐가 문제랍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직원이 한다는 소리가...

 '도돌 폰 사용량 어플 설치하셨더군요? 그거 설치하면 운영체제가 변형되서 이상동작합니다.'

 ...이게 뭔소리?... 매장에서 준 커피를 마시며 검색대에서 놀고 있던 나는 즉석에서 관련 검색어를 넣고 검색해 봤다.
 그랬더니... 삼성 A/S 센터 직원들이 갤S 수리를 하면서도돌폰 사용량 어플 탓을 자주 하더라는 글들이 여럿 나왔고, 폰 사용량 어플이 통신사 금지어플로 지정되어 있었다는 댓글까지 나왔다.(이건 사실확인 불가능)

 내가 도돌폰 사용량 어플 만든 사람도 아니고, 길게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 그 자리에서 간단히 주사님을 거들었다.

 나 : '스마트폰 기능중에 공식 마켓에서 필요한 어플 설치해서 쓰는게 가장 큰데, 어플 설치해서 쓴 사용자 잘못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안되는거잖아요.'

 직원 : '네? 아..네... 그건 그렇죠... 하지만 기계에 딱히 문제는 없기에 말씀드린겁니다'

 나 : '기계에 문제가 없으니 소비자 문제라는 건가요? 기계에 문제 없으면 그냥 폰 리셋만 해줘도 되는데 굳이 교체까지 해주시면서.'

 직원 : '아...사실 사용자들께서 쓰는 방법이 다 다르셔서 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 하나하나 알려드리기가 곤란한 측면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란 말 말고는 무슨말인지 이해불가능)

 나 : (귀찮아서)'네 알았어요'

 주사님은 말 몇 마디 더 하고 공짜로 액정보호필름과 싸구려 실리콘 케이스, 폰 액세서리까지 받았다며 기뻐하셨지만, 사무실로 돌아가는 내내 기분이 좋지 않았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골때리는 일이니까.

 검색결과 많은 사람의 글에서 비슷한 내용을 볼수 있었다는건, 회사에서 아예 직원교육을 이따위로 시키고 있다는게 된다. 이게 진짜라면, 삼성+SKT는 아주 큰 잘못을 두가지나 저지르는게 된다.

첫째 : 폰의 문제를 어플 개발자 탓으로 돌리는 행위
 이거 정말 나쁘다. 갤럭시A와 S가 SKT와 삼성에 의해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부분이 손질된 상태라는건 아는 사람은 다 알고있는 일이다.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원이나 다른 안드로이드폰에서 아주 잘 돌아가는 어플이 '삼드로이드' 로 손질된 갤럭시S 에서 잘 안돌아간다면 갤럭시S를 일단 의심해보는게 당연한 것이다. 갤럭시S에 탑재된 '삼성 커스텀 안드로이드'의 어딘가가, 구글이 배포하는 안드로이드 SDK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순순히 문제를 인정하는것 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근데, 그 문제를 자기들이 주력으로 내세우는 플래폼을 다양한 가능성으로 채워주는 '안드로이드 개발자들' 탓으로 돌리는건 진짜 해선 안되는 짓이다. 이런 사례가 하나 둘 쌓이다 보면 어느 개발자든 맨정신으로는 안드로이드로 어플 만들고 싶지 않을거다. 안드로이드 제품중 가장 사양이 좋고 널리 보급되었다는 폰의 제조사와 통신사가 자기들이 내놓은 폰의 문제를 개발자 탓으로 돌린다니. 이건 팀킬 수준이 아니라 그냥 미친짓이다.

두번째 : 폰 사용자 탓으로 돌리는 행위
 위에서 말했듯, 스마트폰의 장점중 하나가 다양한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할수 있다는것이다. 그런데 '그 어플을 설치한 니가 잘못' 이라는 식으로 고객을 응대한다는건 역시 정신이 나간 행위이며, 아직도 공짜폰 피쳐폰만 줄창 팔던 시절 수준 이상의 준비가 안됐다는 것이라 본다. 무조건 새걸로 교체해주고 수리해주는게 아주 좋은 A/S라는건 알지만(이건 여전히 맘에듬), 이왕 해주는거 기분좋게 해주면 안되나? 왜 조금이라도 '거기까지는 고객책임' 이라는 뉘앙스의 말을 해서 고객을 불쾌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어떤 어플을 깔면 운영체제가 변형되서 좋지않다' 라는 말, 손님 수준을 너무 낮잡아 보고 하는 말 아닌가?
 어플 깔았다고 모바일 OS의 핵심적인 부분이 변형된다는 있을수 없는 일을 대답이라고 하는것도 웃기지만, 그보다 난 이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손님을 낮잡아 보는 행위가 더 짜증난다.

 삼성이 구글의 차기 레퍼런스폰 만들고 있다는 소문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데, 이런 못되먹은 버릇을 레퍼런스폰 출시하면서 제발 바로 잡아줬으면 좋겠다. 일단 레퍼런스폰을 만들고 있다는건 OS의 설계에 삼성이 함부로 관여할수 없다는 의미니까. 구글한테 제대로 하나하나 배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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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 이렇게 됩니다

안드로이드는 시스템을 업데이트 할때 두가지 방법중 하나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ㄱ. OTA(Over the Air) 기능을 통한 자동업데이트(3G나 wifi 연결 필요)
ㄴ. 업데이트 파일을 데스크탑에서 수동으로 내려받은 다음, 폰의 SD카드에 넣고 폰의 부팅메뉴에서 업데이트 (이때도 업데이트를 위해 별도의 전용 데스크탑 프로그램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른 플래폼은 업데이트된 OS 파일을 따로 내려받거나, 전용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폰에 연결해 업데이트 하는 방법을 쓰는게 대부분인데, 안드로이드는 폰에서 무선으로 바로 업데이트 할수있는 방법이 한가지 더 있는것이지요.

이번에 넥서스원의 안드로이드가 2.2.1 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저는 구글 웹사이트에서 팔던 T-mobile 용 넥서스원을 구매해서 사용중이지만, 아마 국내에 정발한 KT 넥서스원을 사용중이신 분들도 개통하실때 show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업데이트는 OTA 형식으로 지원' 이라는 문구를 다들 보셨을겁니다. 그래서 'OTA 팝업이 뜨면 어떻게 되는지', '혹시 내폰에 뭔가 설정이 잘못되어서 OTA 팝업이 안뜨고 있는지' 등등 궁금하실것 같아 몇가지 사진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주의사항
OTA가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 따로 준비해야 할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폰을 사용하시면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데스크탑 윈도우처럼 Windows Update 기능을 켜서 직접 업데이트를 조회해야 하거나, 업데이트 시기를 미리 알아서 업데이트 파일을 받아놓는 개념이 아니라 글자그대로 구글이 때가 되면 알아서 업데이트를 사용자들 각각의 폰으로 Pushing 해주는 개념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선 손쓸것도 없고,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글자그대로 어느날 갑자기 뿅 하고 OTA 팝업이 뜹니다.

하지만 주의할것이 두가지 있습니다.

-OTA 팝업이 뜨기 전 :  안드로이드 폰의 설정-계정 및 동기화 설정에서 '백그라운드 데이터' 에 체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보통은 다 체크해놓고 쓰시겠지요?

-OTA 팝업이 나타난 후 : 전원공급을 위한 충전기나 USB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물론 꼭 필요한건 아닙니다!!! 하지만 밖에서 폰을 사용하는 중에 OTA 팝업을 받았는데, 신이나서 업데이트 하는 도중에 배터리가 다되서 업데이트가 도중에 중단되어 버리면 참으로 난감하겠지요. 이런 '만약에만약에만약에만약에만약에 발생할지도 모를 사건' 에 대비해 OTA 팝업을 받았을땐 항상 폰을 충전기에 연결후 업데이트를 진행합시다.(안드로이드는 배터리 잔량 수준이 어느정도 이하인 경우, OTA 팝업에서 '업데이트 시작' 단추를 비활성화 하는 장치가 되어있긴 합니다.)


**OTA 팝업이 떴을때의 화면들

중요 업데이트가 있다는 팝업이 뜬 직후에...작업표시줄에 조그만 그림이 나타납니다.

가장 왼쪽 위에 깡통로봇 머리위로 화살표가 내려오는 모양의 아이콘


작업표시줄을 손으로 내려보면...


'시스템 업데이트 사용 가능' 이라고 알림영역에 나타납니다. 이걸 눌러봅시다.


업데이트 내용이 5개국어로 나오는데, 한국어는 없네요 _^_
KT 정발판을 업데이트 할땐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업데이트의 자세한 내용은 나와있지 않습니다.
지난번 Eclair - Froyo 때는 노란색 큰 글씨로 중요도가 표시되서 떴었는데..
용량도 적은거 보면 버그 픽스 수준의 마이너 업데이트인듯 합니다.
충전기를 꼽고 밑에 '재시작 및 설치' 를 누르면...


넥서스원이 꺼졌다 켜지면서 로고가 나타납니다.
잠시 기다립시다.
업데이트중에는 평소보다 오래 걸릴수 있습니다.


잠시 기다리면 바로 부팅으로 들어가지 않고
이렇게 상자에서 꼬마 안드로이드를 꺼내는 그림이 나옵니다. ㅎㅎ
밑에 Progress bar가 끝까지 차면 부팅이 시작됩니다.


부팅이 끝나면 설정-휴대전화 정보 메뉴로 가서
Android 버전(2.2.1)과 기저대역 버전, 커널버전, 빌드번호(FRG83)가 바뀐것을 볼수 있습니다.
FRF91(2.2) 에서 FRG83(2.2.1) 이 됐네요.
F 다음은 G 가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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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느님 오신다

넥느님(Google Nexus One) 오시는 포탈 열렸다!!

전파연구소
KT전산(캡쳐)
구글 넥서스원

근데 포탈 열어놓고 거기서 이상한놈 나올까봐 찜찜하다...우리나라에선 설레발은 정말 몹쓸짓. 
하지만 그래도 낚인다 파닥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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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 Android SDK + AVD
안드로이드 개발환경 꾸미기 입니다. 대단한것 같지만 그냥 여러가지 문서에 써놓은대로 하는거예요. 구글이 시키는대로 착실하게 eclipse도 깔고... AVD도 만들어서 띄워보고 ... -_-

내 평생에 코딩할때 editplus 이상의 것은 쓸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이번에 설치하게 되네요.
윈도우환경에서의 설치법은 대충 이렇게 합니다.

0. 알아둘것
이제 많은 파일을 풀거나 설치할텐데, 설치경로에 한글로 된 이름이 들어가 있으면 좋지 않으므로 먼저 이걸 확인합시다.
앞으로 적어놓을 설명에 '적당한 경로에 압축을 풉니다' 가 여러번 나오는데, 경로에 한글이 들어가 있으면 안됩니다.
SDK 설치 끝나면 내문서밑에 .android 폴더가 생기는데, 사용자계정 이름을 한글로 했을 경우엔 좀 곤란할지도...이런 경우엔 알아서 방법을 찾아서 해결하세요. 난 한글로 계정이름 안써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1. Eclipse를 Java 개발용으로 설치
http://www.eclipse.org 에 가서 화면위쪽 메뉴에 download를 누르면, eclipse 버전들 중에 이런게 있습니다.


요걸 눌러서 받으면 zip으로 압축된 파일이 받아지는데, 적당한 위치에 풀어놓읍시다. 저는 Program Files 밑에 eclipse 폴더를 만들어서 깔았습니다. 

요렇게됨

eclipse는 인스톨러 없이 그냥 실행하는거니 eclipse 폴더 밑에 eclipse.exe 를 실행합니다.

2. Eclipse에 Android SDK를 설치
Eclipse를 실행하면 eclipse를 위한 workspace를 지정하라는 창이 뜨는데 적당히 정해주면 요런 귀여운 화면이 나옵니다.


Eclipse의 메뉴에서  Help > Install New Software... 라고 된걸 누르면 요런게 나옵니다.


저기서 Add... 라고 된 단추를 누르면 Add Site 창이 뜨는데, Name: 부분에는 이제부터 안드로이드 SDK를 설치할거니 Android SDK라고 쓰세요 (사실 Name은 원하는대로 쓰면 됨)
밑에 Location: 에는 https://dl-ssl.google.com/android/eclipse 요 주소를 입력하고 OK를 누릅니다.

Pending... 이라고 뜨고 잠시 기다리면 Install 화면에 아래처럼 체크할수있는 항목이 나타납니다.


Developer Tools 밑으로 전부 체크하고 Next 누르시고, Install Details 가 나오면 또 Next 누릅니다.
Install Details 화면까지 가는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그냥 기다립시다. -_-
에러나면서 튕기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땐 그냥 재시도 합시다. 이유는 저도 잘 모르는데 그냥 계속 시도하다보니 되더군요.
어쨋근 Review Licenses 화면이 나오고, 아래처럼 License text에 동의하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I accept the terms of the license agreement' 누르고 Finish 를 누르면 'Operation in progress...' 화면이 나오면서 설치가 시작됩니다. 또 사람을 기다리게 하니 기다려 줍시다. 심심하면 Details 눌러보면 뭘 설치하는지 살펴볼수 있습니다.

우 우왕 설치된당


도중에 Security Warning 경고가 뜨는데 그냥 OK 눌러줍니다. 설치가 끝나면 Eclipse가 재시작된다는 창이 뜹니다. OK 눌러주면 2단계는 여기서 끝.

3. Android SDK 파일을 받아서 설치

http://developer.android.com/sdk 요기 가서 Windows용으로 다운로드 합니다. 약관 어쩌구 나오면 그냥 동의해 줍시다.
zip 파일로 받아질텐데, 적절한곳에 압축을 풀어줍니다. 저는 앞에 eclipse 설치한 폴더밑에 android_sdk 라고 만들어서 깔아줬습니다.

그런다음 다시 eclipse를 켜서 Window > Preferences 를 누르면 요런 창이 나옵니다.


왼쪽 펼침목록에 Android가 살짝 보입니다. Android 를 눌러보면 SDK Location을 지정하라는 경고창이 뜹니다.


OK를 누르고 SDK Location: 칸 옆의 Browse 를 누른 다음 아까 SDK 받아서 압축풀어놓은 폴더를 지정해 줍니다.
저의 경우엔 Program Files\eclipse\android_sdk 밑에 있는 android-sdk-windows 폴더가 되겠군요.
폴더를 지정해 준 다음 Apply를 누르고 OK를 누르면 Eclipse 밑에 Android SDK Ping 이 반짝거립니다. 여길 눌러보면 eclipse 화면이 요렇게 변합니다. (저는 눌러줘야 바뀌던데, 그냥 기다리면 바뀐다는 분도 있고 그렇네요)

이제 그럴듯 하다


이제 eclipse 메뉴에 Window 를 눌러보면 Android SDK and AVD Manager 라는게 보입니다. 이걸 누른 후 옆의 펼침메뉴에서 Available Packages 를 누르면 이런게 나옵니다.


오른쪽 sites, packages and archives 에 나오는 항목에서 + 표를 눌러 펼쳐보면 안드로이드를 버전별로 받을수 있게 해놨습니다. API 7 이라고 적혀있는것들만 체크하고 Install Selected 를 누릅시다. 설치과정이 또 나옵니다. 설치가 끝나면 이걸로 SDK 설치는 모두 끝.

4. AVD를 구동해보자
AVD는 Android Virtual Device 의 약자라네요. 쉽게말하면 안드로이드폰 에뮬레이터 입니다.
eclipse 에서 Window > Android SDK and AVD Manager  에 가보면 Virtual Devices 가 있습니다.
여기서 New를 누르고 AVD 이름과 몇가지 사양을 설정해주고 Create AVD를 눌러 저장한다음....


Start를 하면 ... 이렇게 안드로이드 화면이 나타납니다. 멋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을 기다리거나 하진 마세요. 저도 공부하는 중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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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구글 Chrome 브라우저에선 CSS에 지정해놓은 NanumGothic 글꼴 이름을 인식 못하네요. 한글로 '나눔고딕' 이라고 적어줘야 인식함.

요즘 최적화의 도를 터득하여 그쪽에 빠져있습니다. 로그수집 -> 트래픽분석 -> php, js, css 등 속도저하를 일으키는 스크립트 파악 -> 최적화 -> 테스트

그저 Firefox + Firebug + Google SpeedPage 가 짱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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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Holodeck

링크 ▶ Google’s Coolest 20% Project: Liquid Galaxy

저는 저 링크를 보는 순간 마이클베이 감독 영화 '아일랜드' 가 생각났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아일랜드'를 보면 복제인간 공장(?) 을 조작된 홀로그램 영상으로 둘러싸서 안에서 생활하는 복제인간들이 그게 사실인줄 알고 살아간다는 설정이 나오는데... 먼 훗날 영화 올드보이를 리메이크 한다면 오대수씨는 저런 영상 속에 갇혀서 지냈다는 설정이 등장할지도 모릅니다.

하여간 요즘은 별게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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