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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다 넥서스원


 넥서스원은 ICS(안드로이드 4.0) 업데이트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갤S도 ICS업데이트 예정에 올라있는데 이게 뭔 변고인가! 하고 이것 저것 생각끝에 넥서스원을 위한 위로의 글을 쓰기로 하였다.

 2008년이후 3년 만에 안드로이드가 참 많이 변했고, 소프트웨어적인 발전도 많았지만, 그 밑바닥에는 쏟아져 나오는 최신 하드웨어에 안드로이드를 하나하나 대응하는 제조사들의 노력이 있었다. 제조사들은 끊임없이 최신 하드웨어를 쏟아내고 그에 맞는 소프트웨어적 개념을 제안하면서 안드로이드의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해외의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이 이렇게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그 무렵에도 국내의 삼성은 MS의 윈도우 모바일폰외에는 별 다른 시도를 하고 있지 않았다. 그와 대조적으로 다양한 시도와 실패의 틈새에서 나름의 방향성을 갖고 있었던 곳이 hTC 아니었나 생각한다. 그 격변의 소용돌이 틈새에서 탄생한 것이 넥서스원이었던것 같다.

 넥서스원은 스냅드래곤이라는 천하의 독극물(?) 을 달고도 탑재된 소프트웨어의 퍼포먼스가 빠르고 작동이 부드러웠다. 무난한 디스플레이와 손에 착 잡히는 귀여운 유니바디 디자인으로 당시 해적 소굴과도 같았던 안드로이드 커뮤니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터치가 고자였지만 처음부터 멀티터치가 되는 하드웨어가 아니었고, 대만 특유의 거친 손재주(?) 덕분에 기기 마감도 썩 좋진 않았지만, 그런것들을 감수하고서라도 넥서스원을 갖고 싶어하는 유저들이 커뮤니티에 많았다. 그것은 마치... 판타지 영화속 대장간에서 대장장이가 심혈을 기울여 두드리고 담금질하던 '덜 만든' 검을 시뻘겋게 달궈진 채 보라고 들어올리자, 그것을 지켜보던 용사들이 두근두근 설레는 표정으로 침을 흘리며 쳐다보는 모습과도 같았다.

 하지만 프로요(2.2) - 진저브레드(2.3)가 나오기 이전까지도 안드로이드는 격변의 시기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안드로이드 유저들은 내장 저장공간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지 못했다. 당시 해외에서는 안드로이드의 오픈된 소스로 커스텀롬을 만들어내는 히어로들 덕분에 기기 내부의 보호장치를 해제(루팅)한 후 커스텀을 하는것이 필수코스처럼 되어 있었고, 유저 커뮤니티에서도 너도나도 다 하는 작업이다 보니 용량이 적은것을 '부족하다' 고 인식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마침내 윈도우 모바일과 불쾌한 뒤끝(?)을 경험한 삼성이 안드로이드로 갈아타면서 갤S를 출시한 이후로 안드로이드 기기들의 사양의 격차가 커지고, 구글의 안드로이드O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과감해진다. 안드로이드의 퍼포먼스와 최적화 수준은 경이로울 정도로 계속 개선되었지만, 동시에 덩치도 조금씩 커져갔다. 이런 대격변이 안정되어 갈 무렵 넥서스원의 단점이 분명해지기 시작했다. 부족한 저장공간이여! 더 맛있는 새로운 술을 담는 법을 고안해 냈는데, 술을 담을 그릇이 너무 작은 것이었다.

 그 이후 안드로이드도 2.3 - 4.0으로 진화하면서 그에 맞게 삼성이 두차례 출시한 리드디바이스(레퍼런스)들은 사양의 격차가 더 커졌다. 이젠 남부럽지 않은 최적화 수준과 부드러운 조작성, 귀여운UI를 갖게 되었지만, 이제는 삼성이 끌어올린대로 형성된 스펙과 유사한 성능의 기기들이 안드로이드가 요구하는 사양의 기준이 되었다.

나는 이제 넥서스원으로는 커스텀롬을 올리는것 외에 어찌할 방법이 없음을 안다. 하지만 격변의 시기에 많은 시도의 모델이 된 기기였음을 역시 알고 있다. 그러니 수고했다. 넥서스원. 앞으로도 진저브레드 버그픽스는 지원될 예정이라 하니 이제 정기검진을 받듯이 주인의 미련 가득한 쓰임새를 받다가 서랍에 들어가게 될 것이지만, 그래도 수고했다. 잘썼다.

꼬리1>
난 왜 긴글쓰기 연습을 이딴걸로 하는걸까.

꼬리2>
 최근 사람들이 말을 어떻게 알아먹은 것인지 소프트웨어를 추켜세우고 하드웨어를 개무시하는 발언들을 서슴지 않는데, 난 여기 동의할 수 없다.

 소프트웨어도 어느 수준까지 발전하면 속도나 성능은 어느 정도 이상만 되면 별 차이를 못느끼겠지만, 개발자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가능성을 그 자체로는 감당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그에 맞게 따라오는 하드웨어의 개선도 중요해진다. 둘다 중요한 것이지, 하나를 바보 취급해도 될 성질의 것이 아니다.

 1999년에 등장한 제로보드가 무료로 배포되면서 그 수요가 웹호스팅 업계의 경쟁과 발전을 가져왔고, 사람들이 '웹서버' 하드웨어의 사양과 성능에 크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것을 기억해 내자. 애플 조차도 신제품 발표회에서 아이폰에 장착된 새로운 하드웨어나 스펙 개선사항과 iOS의 변화된 기능들을 위주로 균형있게 장점을 추려서 설명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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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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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2011/10/30 01:30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긴(장문) 글쓰기보다는 "짧고" "간단명료"한 글쓰기 연습을 해보세요^^
으헹헹헹헹
  2011/11/13 20:27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넥서스원은 이제 굳바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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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드로이드

 오늘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간단한 출장업무가 있어서 같이 일하는 주사님이랑 같이 갔다 오면서 주사님 갤럭시S 신품교체 예약해놓은거 받으러 같이 따라갔다. 주사님이 새로 교체한 갤S 를 받아들고 만져보다가 '내폰 도대체 뭐가 문제랍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직원이 한다는 소리가...

 '도돌 폰 사용량 어플 설치하셨더군요? 그거 설치하면 운영체제가 변형되서 이상동작합니다.'

 ...이게 뭔소리?... 매장에서 준 커피를 마시며 검색대에서 놀고 있던 나는 즉석에서 관련 검색어를 넣고 검색해 봤다.
 그랬더니... 삼성 A/S 센터 직원들이 갤S 수리를 하면서도돌폰 사용량 어플 탓을 자주 하더라는 글들이 여럿 나왔고, 폰 사용량 어플이 통신사 금지어플로 지정되어 있었다는 댓글까지 나왔다.(이건 사실확인 불가능)

 내가 도돌폰 사용량 어플 만든 사람도 아니고, 길게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 그 자리에서 간단히 주사님을 거들었다.

 나 : '스마트폰 기능중에 공식 마켓에서 필요한 어플 설치해서 쓰는게 가장 큰데, 어플 설치해서 쓴 사용자 잘못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안되는거잖아요.'

 직원 : '네? 아..네... 그건 그렇죠... 하지만 기계에 딱히 문제는 없기에 말씀드린겁니다'

 나 : '기계에 문제가 없으니 소비자 문제라는 건가요? 기계에 문제 없으면 그냥 폰 리셋만 해줘도 되는데 굳이 교체까지 해주시면서.'

 직원 : '아...사실 사용자들께서 쓰는 방법이 다 다르셔서 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 하나하나 알려드리기가 곤란한 측면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란 말 말고는 무슨말인지 이해불가능)

 나 : (귀찮아서)'네 알았어요'

 주사님은 말 몇 마디 더 하고 공짜로 액정보호필름과 싸구려 실리콘 케이스, 폰 액세서리까지 받았다며 기뻐하셨지만, 사무실로 돌아가는 내내 기분이 좋지 않았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골때리는 일이니까.

 검색결과 많은 사람의 글에서 비슷한 내용을 볼수 있었다는건, 회사에서 아예 직원교육을 이따위로 시키고 있다는게 된다. 이게 진짜라면, 삼성+SKT는 아주 큰 잘못을 두가지나 저지르는게 된다.

첫째 : 폰의 문제를 어플 개발자 탓으로 돌리는 행위
 이거 정말 나쁘다. 갤럭시A와 S가 SKT와 삼성에 의해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부분이 손질된 상태라는건 아는 사람은 다 알고있는 일이다.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원이나 다른 안드로이드폰에서 아주 잘 돌아가는 어플이 '삼드로이드' 로 손질된 갤럭시S 에서 잘 안돌아간다면 갤럭시S를 일단 의심해보는게 당연한 것이다. 갤럭시S에 탑재된 '삼성 커스텀 안드로이드'의 어딘가가, 구글이 배포하는 안드로이드 SDK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순순히 문제를 인정하는것 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근데, 그 문제를 자기들이 주력으로 내세우는 플래폼을 다양한 가능성으로 채워주는 '안드로이드 개발자들' 탓으로 돌리는건 진짜 해선 안되는 짓이다. 이런 사례가 하나 둘 쌓이다 보면 어느 개발자든 맨정신으로는 안드로이드로 어플 만들고 싶지 않을거다. 안드로이드 제품중 가장 사양이 좋고 널리 보급되었다는 폰의 제조사와 통신사가 자기들이 내놓은 폰의 문제를 개발자 탓으로 돌린다니. 이건 팀킬 수준이 아니라 그냥 미친짓이다.

두번째 : 폰 사용자 탓으로 돌리는 행위
 위에서 말했듯, 스마트폰의 장점중 하나가 다양한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할수 있다는것이다. 그런데 '그 어플을 설치한 니가 잘못' 이라는 식으로 고객을 응대한다는건 역시 정신이 나간 행위이며, 아직도 공짜폰 피쳐폰만 줄창 팔던 시절 수준 이상의 준비가 안됐다는 것이라 본다. 무조건 새걸로 교체해주고 수리해주는게 아주 좋은 A/S라는건 알지만(이건 여전히 맘에듬), 이왕 해주는거 기분좋게 해주면 안되나? 왜 조금이라도 '거기까지는 고객책임' 이라는 뉘앙스의 말을 해서 고객을 불쾌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어떤 어플을 깔면 운영체제가 변형되서 좋지않다' 라는 말, 손님 수준을 너무 낮잡아 보고 하는 말 아닌가?
 어플 깔았다고 모바일 OS의 핵심적인 부분이 변형된다는 있을수 없는 일을 대답이라고 하는것도 웃기지만, 그보다 난 이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손님을 낮잡아 보는 행위가 더 짜증난다.

 삼성이 구글의 차기 레퍼런스폰 만들고 있다는 소문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데, 이런 못되먹은 버릇을 레퍼런스폰 출시하면서 제발 바로 잡아줬으면 좋겠다. 일단 레퍼런스폰을 만들고 있다는건 OS의 설계에 삼성이 함부로 관여할수 없다는 의미니까. 구글한테 제대로 하나하나 배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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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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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 이렇게 됩니다

안드로이드는 시스템을 업데이트 할때 두가지 방법중 하나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ㄱ. OTA(Over the Air) 기능을 통한 자동업데이트(3G나 wifi 연결 필요)
ㄴ. 업데이트 파일을 데스크탑에서 수동으로 내려받은 다음, 폰의 SD카드에 넣고 폰의 부팅메뉴에서 업데이트 (이때도 업데이트를 위해 별도의 전용 데스크탑 프로그램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른 플래폼은 업데이트된 OS 파일을 따로 내려받거나, 전용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폰에 연결해 업데이트 하는 방법을 쓰는게 대부분인데, 안드로이드는 폰에서 무선으로 바로 업데이트 할수있는 방법이 한가지 더 있는것이지요.

이번에 넥서스원의 안드로이드가 2.2.1 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저는 구글 웹사이트에서 팔던 T-mobile 용 넥서스원을 구매해서 사용중이지만, 아마 국내에 정발한 KT 넥서스원을 사용중이신 분들도 개통하실때 show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업데이트는 OTA 형식으로 지원' 이라는 문구를 다들 보셨을겁니다. 그래서 'OTA 팝업이 뜨면 어떻게 되는지', '혹시 내폰에 뭔가 설정이 잘못되어서 OTA 팝업이 안뜨고 있는지' 등등 궁금하실것 같아 몇가지 사진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주의사항
OTA가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 따로 준비해야 할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폰을 사용하시면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데스크탑 윈도우처럼 Windows Update 기능을 켜서 직접 업데이트를 조회해야 하거나, 업데이트 시기를 미리 알아서 업데이트 파일을 받아놓는 개념이 아니라 글자그대로 구글이 때가 되면 알아서 업데이트를 사용자들 각각의 폰으로 Pushing 해주는 개념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선 손쓸것도 없고,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글자그대로 어느날 갑자기 뿅 하고 OTA 팝업이 뜹니다.

하지만 주의할것이 두가지 있습니다.

-OTA 팝업이 뜨기 전 :  안드로이드 폰의 설정-계정 및 동기화 설정에서 '백그라운드 데이터' 에 체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보통은 다 체크해놓고 쓰시겠지요?

-OTA 팝업이 나타난 후 : 전원공급을 위한 충전기나 USB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물론 꼭 필요한건 아닙니다!!! 하지만 밖에서 폰을 사용하는 중에 OTA 팝업을 받았는데, 신이나서 업데이트 하는 도중에 배터리가 다되서 업데이트가 도중에 중단되어 버리면 참으로 난감하겠지요. 이런 '만약에만약에만약에만약에만약에 발생할지도 모를 사건' 에 대비해 OTA 팝업을 받았을땐 항상 폰을 충전기에 연결후 업데이트를 진행합시다.(안드로이드는 배터리 잔량 수준이 어느정도 이하인 경우, OTA 팝업에서 '업데이트 시작' 단추를 비활성화 하는 장치가 되어있긴 합니다.)


**OTA 팝업이 떴을때의 화면들

중요 업데이트가 있다는 팝업이 뜬 직후에...작업표시줄에 조그만 그림이 나타납니다.

가장 왼쪽 위에 깡통로봇 머리위로 화살표가 내려오는 모양의 아이콘


작업표시줄을 손으로 내려보면...


'시스템 업데이트 사용 가능' 이라고 알림영역에 나타납니다. 이걸 눌러봅시다.


업데이트 내용이 5개국어로 나오는데, 한국어는 없네요 _^_
KT 정발판을 업데이트 할땐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업데이트의 자세한 내용은 나와있지 않습니다.
지난번 Eclair - Froyo 때는 노란색 큰 글씨로 중요도가 표시되서 떴었는데..
용량도 적은거 보면 버그 픽스 수준의 마이너 업데이트인듯 합니다.
충전기를 꼽고 밑에 '재시작 및 설치' 를 누르면...


넥서스원이 꺼졌다 켜지면서 로고가 나타납니다.
잠시 기다립시다.
업데이트중에는 평소보다 오래 걸릴수 있습니다.


잠시 기다리면 바로 부팅으로 들어가지 않고
이렇게 상자에서 꼬마 안드로이드를 꺼내는 그림이 나옵니다. ㅎㅎ
밑에 Progress bar가 끝까지 차면 부팅이 시작됩니다.


부팅이 끝나면 설정-휴대전화 정보 메뉴로 가서
Android 버전(2.2.1)과 기저대역 버전, 커널버전, 빌드번호(FRG83)가 바뀐것을 볼수 있습니다.
FRF91(2.2) 에서 FRG83(2.2.1) 이 됐네요.
F 다음은 G 가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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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원 오류 대처 몇가지

htc 디자이어와 evo4g, 넥서스원에서도 나오는거 보면 안드로이드 자체에서 가끔 일어나는 문제같긴 한데...

어쨋거나 간단히 설명을 적어보겠습니다.

1. Google Service Framework 오류 
폰 사용도중 갑자기 이 에러가 뜨더니 '닫기'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다시 실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이 서비스가 강제로 종료됐다가 다시 실행되면 언듯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넥서스원의 경우엔 이 상태에서 전화가 걸려오면 받을수 없게 됩니다. (sim 카드 인식 풀림)
보통 이 에러가 떴을땐 다들 폰을 리셋 하시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에러 자주 뜨게 됩니다. 그때마다 리셋할순 없지요!
아래 순서대로 하면 해결됩니다.
 
ㄱ. 응용프로그램 관리 메뉴에 들어가서 '모두' 탭을 누름
ㄴ. 프로그램 목록중에 '주소록 저장소' 와 '캘린더 저장' 을 찾아서 연 다음, 각각 '데이터 삭제' 를 누름(폰에 저장된 주소록과 캘린더 데이타를 모두 삭제
ㄷ. 설정>계정 및 동기화 메뉴에 들어가서 주소록과 캘린더를 수동으로 직접 동기화 해줌(구글계정에 저장되어 있는걸로 주소록과 캘린더 데이터가 다시 다운로드 됨)
ㄹ. 끝

아마 동기화 하는 과정에서 무슨 문제가 생기면 나타나는 에러 같은데, 어쨋거나 이렇게 하면 해결됩니다.
지금 어떻게 하면 이 오류를 재현할수 있을까 연구중입니다 -_-....주변에 안드로이드 폰 쓰는 사람 아무도 이런 에러 없는데 -_-

2. 기본 mms 어플이 실행이 안될때
기본 mms 어플 터치하면 바로 에러뜨면서 종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땐 handcent 같은 서드파티 mms 어플을 설치한 다음 폰을 껐다 켜면  handcent 가 실행되면서 도착한 메시지 숫자를 알려주면서 소리를 내는데, 이때 handcent 말고 기본 mms 어플을 실행하면 정상적으로 실행됩니다.
제생각에 이건 캐시 문제같습니다. 역시 자주 일어나는 문제가 아니라서 해결법 찾느라 고생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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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인터넷


잉카인터넷도 참...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아래는 마켓에 등록된 nProtect Mobile의 어플리케이션 설명 화면

   


아래는 '댓글' 을 눌렀을때 나타나는 사용자들의 댓글들

   

   



자신의 폰을 희생(?) 하면서 까지 굳이 별을 한개씩 주고가는 용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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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rotect Anti-Virus for ANDROID 악성 어플 진단 화면
인터넷과 보안
우선 아래 관련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안드로이드에서 발견되고 있는 악성 어플들은 "바이러스"라는 용어 표현보다는 "스파이웨어", 또는 "트로이목마" 류로 구분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다음은 관련 뉴스 클리핑입니다. First SMS Trojan detected for smartphones running Android (Kaspersky Lab) http://www.kaspersky.com/news?id=207576152 First..
  2010/08/11 14:50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잉카인터넷 직원분들 참 착찹할거 같네요.=_=;; 늘 저런 반응들이니...
  2010/08/11 14:58 | link | edit or delete  
그래도 예정대로 마켓에 제품을 업로드했고
그외 금융어플에 끼워져서 올라오거나, 새 스마트폰 제품에 끼워팔기(?) 한다는 이야기는 안들리는거 보면
개발자들은 이정도 잔소리는 각오했을지도 모르겠군요. 하하.
  2010/08/11 16:08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저 부르시는 줄 알고 들어왔다 갑니다..
잉카인터넷
  2010/08/12 20:07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잉카인터넷 고객지원센터 입니다.

먼저 저희 nProtect Mobile 이용 중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모바일 환경의 보안문제를 대비하기 위해 새롭게 제품을 출시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부족함이 많습니다.
nProtect Mobile 프로그램 이용 중 불편하셨던 부분이나 개선되어야할 사항이
있을 경우 자세한 내용과 함께 nProtect@inca.co.kr 로 알려주시면,
소중한 고객님들의 말씀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2010/08/13 09:24 | link | edit or delete  
저는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귀사의 안드로이드용 nprotect 로 성능저하 외의 불편을 겪은적은 없습니다. 오래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용 백신이라고 나오는것들 참 쓸모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윈도우용 nprotect에는 하도 당해서 어떻게든 안쓰려 애쓰고 있긴 합니다만, 이 글은 안드로이드용 nprotect에 불만인 점을 쓴 글이 아니라 한마디로 요약해서 '니들 참 고생한다' 정도의 의미를 담은 글입니다.

특정 검색어로 검색해서 크게 상관없는 글에까지 같은 내용의 댓글을 붙이고 다니시는 모습을 보니 어떤 플랫폼으로 nprotect를 출시하시던 크게 기대할 필요는 없다는것 정도는 알수 있을것 같네요.
유진님
  2010/08/14 06:02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이런..실험정신 투철하신분들같으니라고......
이래서 우리나라는 무서운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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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아깝다. Ahnlab



안철수연구소 트위터의 이 트윗이 병*인 이유

1. *긴급 보안경보* 라고 해놨는데 어떤 어플리케이션이 개인정보 유출 시도하는지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어서 정말 긴급한건지 알수가 없음. ('긴급한 정보' 라고 할만한걸 전혀 담고있지 않음)

2. 트윗에 있는 저 주소( http://ow.ly/2l12x )에 가보면 혹시 관련 언급이 있을까 하여 가봤지만 생뚱맞게 Win32용 Trojan이나 Virus 정보만 링크되어 있음(악성코드 Top5, 보안권고문, 신종바이러스), 공지사항을 읽어보니 '안드로이드 월페이퍼 어플이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사례가 발견됐다' 는 식으로 적어놨는데, 자기들이 분류한 진단명(Android-Spyware/Ewalls)만 딸랑 적어놓고 무슨 어플인지는 안적어놓음. 알려줘야 마켓에서 피해가던가 '부적절한 컨텐츠' 신고를 누르던가, 따로 apk를 설치할때 확인을 하던가 할게 아니냐고... '대응을 완료했다' 라는 표현을 쓸 정도면 문제를 일으키는 그 어플에 대한 분석도 마쳤다는건데, PC용 win32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는 그렇게 빠르고도 상세히 분석해서 정보페이지를 제공하면서, 모바일에선 왜이리 스리슬쩍 넘어가려 하시나요~??

3. '긴급'하다 하고, '전용' 백신까지 무료로 배포한다길래 혹시 그 백신에 관련 '보안경보' 에 대한 좀더 자세한 언급이 있을까 싶어서, 트윗에 적혀있는 주소로 가서 폰에서 V3Mobile_FB를 받아 설치해봄. 역시 없음. 뭘 잡으려드는지 괜히 검사만 하고 잡히는것도 하나 없음.

정리 : '긴급' 하다는데, 뭐가 긴급한지도 안알려주고 무료백신만 받게 함. 모바일 페이지에서 관련정보를 거의 제공안함 . 그저 실효성이 의심되는 지들 모바일 백신(솔직히 백신이라고 불러줘야 하는지도 의문) 홍보용 트윗일뿐. 거기 *긴급 보안경보* 따위를 붙여놓은게 정말 뻔뻔해보임. 잘 모르고 욕하게 될까봐 속아주는 척 하며, 설마 하며 받았지만 그 설마가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나의 결론 : 안철수 이름이 아깝다. PC용 백신 좀 쓸만해져서 써주고는 있는데 모바일에서 다시 예전같은 병*짓을 하려는듯. 하긴 안철수 연구소만 그러는건 아니지...이런 수준의 트윗도 보안업계에서 일종의 생존전략이라고 치면, 그저 불쌍할뿐.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꼬리1>
이건 아주 단순하게 뒤집어 말하면 문제를 일으키는 그 어플을 설치하지 않거나, 구글 또는 통신사가 마켓,스토어 등에서 그 어플을 삭제해 버리면 이 '백신' 도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된다는거다.

실제로 국내의 T스토어 같은곳을 제외하면, 마켓에서는 월페이퍼 기능을 하는 어플의 경우 전용 월페이퍼 어플의 add-on 으로 제공되는게 보통이고, 검색에서 잘 나타나지도 않으며 검색에서 나타나는것들중 위에 나타나는건 대부분 유료 월페이퍼들이고, 그외 월페이퍼들은 마켓의 어플 리스트의 윗쪽에는 거의 나타나지도 않는다, 목록을 한참동안 밑으로 내리면 므흣(?)한 아이콘들과 함께 나타나는게 대부분... 

꼬리2>
꼭 안철수 연구소를 지목해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 저는 일부 해외업체 그리고 국내 보안업체들의 이런 수작과 말장난 -- 보안위험이 사용자의 보안의식이나 노력과는 별개로 필연적으로 발생하며, 전적으로 악성코드,바이러스 등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제한하여 생각하게 만드는 모호한 제품명, 용어, 홍보용 단어의 선택 -- 때문에 국내 관련업계가 상당히 거품이 낀 상태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이런 엉터리 짓을 이제 아이폰/안드로이드 같은 모바일쪽에서 똑같이 하려 하고 있지요. 상대적으로 엄격한 어플리케이션 검증체계를 갖고있는 아이폰의 경우엔 이런 (개)수작들이 앱스토어 문앞에서 좌절하거나 겉돌고 있지만, '자유로운 설치, 자율 등록, 사후 조치' 방식의 안드로이드 쪽에서는 벌써부터 시장선점 의도외엔 다른 장점을 전혀 발견할수 없는 '백신' 들이 뻔뻔스럽게도 나타나서 사용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안드로이드는 상당히 안전한 플랫폼임에도 '백신이 필수인 OS' 정도로 인식되고 있지요. 

사람들이 오래 사용해온 윈모 계열이면 모를까(사실 윈모도 안전한 편입니다).. 흔히 알려진 개념의 '바이러스/악성코드' 라는말을 모바일 환경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써먹는게 정말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악성 어플리케이션/스파이웨어 라면 또 몰라도...그러니 제품 이름이 '백신' 이 아니라 '악성 어플 검출/삭제 도우미' 쯤으로 되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안드로이드에서 Win32 바이러스/악성코드 검사치료 하시게요? 

이보시오 보안업체 양반~ 그렇게 사기치는데 자신이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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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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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빠른(?) 구글 안드로이드용 스파이웨어 긴급 경보? (정보 계속 갱신 예정)
인터넷과 보안
이미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제 MBC 9시 뉴스에 단독이라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대한 보안 이슈가 보도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최근 안드로이드용 보안 이슈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2010년 07월 28일 Android wallpaper app that takes your data was downloaded by millions http://mobile.venturebeat.com/2010/07/28/android-wallpaper-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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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개발도구 + 그외 잡담

1. 안드로이드 개발도구 이야기

그 누가 대충 하다 집어친거같은 아이디어를 줏어서..
안드로이드 개발도구로 '축구심판용' 앱을 만들었다.
화면 한번 터치하면 화면 전체가 노란색(옐로카드)
한번 더 터치하면 (레드카드) 가 되는 앱이다.
트랙볼 누르면 휘슬소리도 난다.(라면먹다 생각나서 추가)

만들고나서 생각해보니, 내가 생각해도 스마트폰 들고 뛰어다니면서 심판보다가, 스마트폰 들어서 노란색 빨간색을 보여주느니
그냥 문방구에서 같은색 마분지 사다가 짤라서 쓰는게 훨씬 낫겠다.
이 쓰잘데 없는 앱을 만드느라 귀한 주말 쉬는날을 몇시간이나 허비했는데...난 쓰레기를 만들었어.

정확히는 개발도구 이야기가 아니라, 컴퓨터로 쓸데없는 짓을 해서 지구를 죽이는 탄소배출량을 늘렸다는 내용인건가...

2. 그외 잡담

어떤 회사의 제품을 소비자들이 많이 사랑해주고, 그래서 인기 있는 제품이 되어 베스트 셀러가 되고, 이걸 발판으로 시장 지배적인 사업자가 되면, 그 회사 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의 요구가 많아지고, 품질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게 되는건 지극히 정상이다. 왜냐면 소비자들은 '내가 좋아하는 제품의 회사가 차기작에서도 날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어느정도 공통적으로 갖게 되기 때문이다.

'블랙베리도 삼성옴니아2도 그렇게 쥐면 수신율 저하된다.' 이게 그 잘났다는 애플이 할소리냐? 어쩌다가 아이폰4가 수신율 문제로 옴니아2랑 같은 레벨에 놓고 이야기 해야할 처지가 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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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나
  2010/07/19 21:4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으헐 멋있당 구동영상을 올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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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자랑+이것저것

1.
그동안 글쓰기 롤모델을 찾아 책도 좀 읽고 했는데
어차피 내블로그는 시시콜콜한거 따지고 나혼자 볼려고 쓰는 글들이 대부분이라
그냥 편한문체로 편하게 쓰는게 나을지도...

2.
넥서스원 샀어요. 개통후 사용한지 한 20여일째.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에 드는 기계입니다. 좋아요 아주 좋아요.
역시 안드로이드는 자유롭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것 같아요. 
귀찮은 싱크프로그램도 없고. 주소록 등등의 정보들은 전부 웹이랑 동기화되고...
게다가 넥서스원은 누가뭐래도 '레퍼런스폰' 이라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구글이 직접 하지요.

현재 충전중인 모습과 개봉당시 사진 몇장


넥서스원은 자랑.
공짜로 받은 싸구려 케이스는 안자랑
고양이가 컴퓨터 못하게 키보드 앞에서 뒹굴거리는것도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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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네

바깥고리 ▶ 스티브 잡스 "포르노는 안드로이드 폰에서 봐라"
바깥고리 ▶ Apple Is Growing Rotten To The Core: Official Google Voice App Blocked From App Store

잡스가 잘난건 사실이지만, 그가 다른 기슬을 대하는 시각이 공정하다고 보진 않습니다.

사실 저는 잡스의 저 말이 짜증나는게 아닙니다. 
저 말을 들은 국내의 애플빠들이 안드로이드를 뭣 취급하는게 눈앞에 확 하고 펼쳐지기 때문이고, 이런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혼자 짜증이 날 뿐입니다. 오래살긴 글렀다.

애플이 부디 이런 스탠스를 끝까지 변화없이 고집스럽게 유지하면서 스스로가 옳았음을 증명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자신들의 입장에 맞게 의도된 배타적인 공정함' 으로 스스로의 컨텐츠 유통 생태계를 관리해 나가는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허세' 라고 알려진 구글의 "Don't be evil" 을 비난한걸 후회하게 될테니까요.

기술이 필요에 의해서 배척당할순 있습니다만 그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한꺼번에 '구식, 장애물' 따위로 구별짓는건 해선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주목받고있는 SNS나 소셜게임, 소셜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기술들을 보면 제 생각에 확신을 갖게됩니다. 여기에 사용되는 기술들은 그동안 계속 앞을 보며 달리기만 하다가 잠시 뒤돌아보았더니, 뒤에 남겨진것들중 쓸만한것들이 재발견된 경우가 제법 많기 때문입니다. 애플의 성공적인 '모바일로의 대이동' 의 밑바닥에는 '웹'이 있었음을 사람들이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꼬리>
아이폰 국내 최초 개통자라는 분 글이 자꾸 추천글로 뜨는거 정말 짜증납니다.
저는 이사람이 구글의 넥서스원 포함 안드로이드 제품들을 비판하는게 공정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패드를 만져보더니 안드로이드에서 플래시를 열어볼수 있다는것을 예로 들며 온갖 경우의 수를 다 끌어와 비난하는거 보니 참 어이가 없더군요. 도대체 플래시가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하나하나 따져보면 느리다거나, 리소스를 많이 먹는다거나 하는 단점은 있겠지만, 지금의 플래시는 틀려먹은 기술이 아니라 애플에 맞지 않았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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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 Android SDK + AVD
안드로이드 개발환경 꾸미기 입니다. 대단한것 같지만 그냥 여러가지 문서에 써놓은대로 하는거예요. 구글이 시키는대로 착실하게 eclipse도 깔고... AVD도 만들어서 띄워보고 ... -_-

내 평생에 코딩할때 editplus 이상의 것은 쓸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이번에 설치하게 되네요.
윈도우환경에서의 설치법은 대충 이렇게 합니다.

0. 알아둘것
이제 많은 파일을 풀거나 설치할텐데, 설치경로에 한글로 된 이름이 들어가 있으면 좋지 않으므로 먼저 이걸 확인합시다.
앞으로 적어놓을 설명에 '적당한 경로에 압축을 풉니다' 가 여러번 나오는데, 경로에 한글이 들어가 있으면 안됩니다.
SDK 설치 끝나면 내문서밑에 .android 폴더가 생기는데, 사용자계정 이름을 한글로 했을 경우엔 좀 곤란할지도...이런 경우엔 알아서 방법을 찾아서 해결하세요. 난 한글로 계정이름 안써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1. Eclipse를 Java 개발용으로 설치
http://www.eclipse.org 에 가서 화면위쪽 메뉴에 download를 누르면, eclipse 버전들 중에 이런게 있습니다.


요걸 눌러서 받으면 zip으로 압축된 파일이 받아지는데, 적당한 위치에 풀어놓읍시다. 저는 Program Files 밑에 eclipse 폴더를 만들어서 깔았습니다. 

요렇게됨

eclipse는 인스톨러 없이 그냥 실행하는거니 eclipse 폴더 밑에 eclipse.exe 를 실행합니다.

2. Eclipse에 Android SDK를 설치
Eclipse를 실행하면 eclipse를 위한 workspace를 지정하라는 창이 뜨는데 적당히 정해주면 요런 귀여운 화면이 나옵니다.


Eclipse의 메뉴에서  Help > Install New Software... 라고 된걸 누르면 요런게 나옵니다.


저기서 Add... 라고 된 단추를 누르면 Add Site 창이 뜨는데, Name: 부분에는 이제부터 안드로이드 SDK를 설치할거니 Android SDK라고 쓰세요 (사실 Name은 원하는대로 쓰면 됨)
밑에 Location: 에는 https://dl-ssl.google.com/android/eclipse 요 주소를 입력하고 OK를 누릅니다.

Pending... 이라고 뜨고 잠시 기다리면 Install 화면에 아래처럼 체크할수있는 항목이 나타납니다.


Developer Tools 밑으로 전부 체크하고 Next 누르시고, Install Details 가 나오면 또 Next 누릅니다.
Install Details 화면까지 가는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그냥 기다립시다. -_-
에러나면서 튕기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땐 그냥 재시도 합시다. 이유는 저도 잘 모르는데 그냥 계속 시도하다보니 되더군요.
어쨋근 Review Licenses 화면이 나오고, 아래처럼 License text에 동의하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I accept the terms of the license agreement' 누르고 Finish 를 누르면 'Operation in progress...' 화면이 나오면서 설치가 시작됩니다. 또 사람을 기다리게 하니 기다려 줍시다. 심심하면 Details 눌러보면 뭘 설치하는지 살펴볼수 있습니다.

우 우왕 설치된당


도중에 Security Warning 경고가 뜨는데 그냥 OK 눌러줍니다. 설치가 끝나면 Eclipse가 재시작된다는 창이 뜹니다. OK 눌러주면 2단계는 여기서 끝.

3. Android SDK 파일을 받아서 설치

http://developer.android.com/sdk 요기 가서 Windows용으로 다운로드 합니다. 약관 어쩌구 나오면 그냥 동의해 줍시다.
zip 파일로 받아질텐데, 적절한곳에 압축을 풀어줍니다. 저는 앞에 eclipse 설치한 폴더밑에 android_sdk 라고 만들어서 깔아줬습니다.

그런다음 다시 eclipse를 켜서 Window > Preferences 를 누르면 요런 창이 나옵니다.


왼쪽 펼침목록에 Android가 살짝 보입니다. Android 를 눌러보면 SDK Location을 지정하라는 경고창이 뜹니다.


OK를 누르고 SDK Location: 칸 옆의 Browse 를 누른 다음 아까 SDK 받아서 압축풀어놓은 폴더를 지정해 줍니다.
저의 경우엔 Program Files\eclipse\android_sdk 밑에 있는 android-sdk-windows 폴더가 되겠군요.
폴더를 지정해 준 다음 Apply를 누르고 OK를 누르면 Eclipse 밑에 Android SDK Ping 이 반짝거립니다. 여길 눌러보면 eclipse 화면이 요렇게 변합니다. (저는 눌러줘야 바뀌던데, 그냥 기다리면 바뀐다는 분도 있고 그렇네요)

이제 그럴듯 하다


이제 eclipse 메뉴에 Window 를 눌러보면 Android SDK and AVD Manager 라는게 보입니다. 이걸 누른 후 옆의 펼침메뉴에서 Available Packages 를 누르면 이런게 나옵니다.


오른쪽 sites, packages and archives 에 나오는 항목에서 + 표를 눌러 펼쳐보면 안드로이드를 버전별로 받을수 있게 해놨습니다. API 7 이라고 적혀있는것들만 체크하고 Install Selected 를 누릅시다. 설치과정이 또 나옵니다. 설치가 끝나면 이걸로 SDK 설치는 모두 끝.

4. AVD를 구동해보자
AVD는 Android Virtual Device 의 약자라네요. 쉽게말하면 안드로이드폰 에뮬레이터 입니다.
eclipse 에서 Window > Android SDK and AVD Manager  에 가보면 Virtual Devices 가 있습니다.
여기서 New를 누르고 AVD 이름과 몇가지 사양을 설정해주고 Create AVD를 눌러 저장한다음....


Start를 하면 ... 이렇게 안드로이드 화면이 나타납니다. 멋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을 기다리거나 하진 마세요. 저도 공부하는 중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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